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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운 전 청암대 총장, 순천 교육에 먹칠
2023-04-19 오후 8:15:41 참살이(취재부장 김선태) mail yongsu530@hanmail.net


    강명운 전 청암대 총장의 일탈행위는 지역민의 비난과 함께 사회적 물의를 빚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순천청암대학교의 명예는 물론 순천교육을 먹칠하는 행위로 비쳐지고 있어 상아탑의 뿌리까지도 흔들거리고 있다.

     

    그의 청암대 총장 당시, 여교수와의 적절치 못한 관계에서부터 현재 억대 금품 편취 파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지역민과 지역사회의 지탄행위였다. 더욱이 청암대 전 이사를 총장 시켜 주겠다며 보직미끼는 한심한 사건이다. 아무리 사학재단이라지만 돈으로 보직을 사고 팔수 있다는 자체가 한심스러운 행위다.

     

    지난 18일이었다. 본 기자는 청암대학교 강명운 전 총장이 총장보직을 미끼로 억대금품을 편취하였다고 전 청암대 이사가 경찰에 고소를 제기해 큰 파문이 일고 있다는 기사를 접했다특히 강 전 총장이 학교법인을 이용해 수억 원을 편취한 행위뿐만 아니라 검찰로부터 또 다른 사기혐의로 기소돼 현재 재판계류 중인 사실도 드러나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다는 것이다.

     

    오죽했으면 김 모씨와 청암대 일부 교직원들까지 전 청암대 강명운 총장을 고소까지 했을까를 돌이켜 본다. 강씨는 당시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김 씨를 법인이사로 추천하여 지난 2016 11월부터 2020 11월까지 청암대와 청암고를 운영하는 청암학원법인 이사를 역임케 했었다.

     

    그리고 강명운 전 총장은 자신이 법인이사로 추천한 김 씨에게 총장을 시켜줄 테니 돈을 달라고 요구하여 지난 2019 12월 순천호반 베르디움 그린파크 내 강 총장 거주지에서 3300만원을 건네받아 편취했다는 것이다. 이어 같은 해 11월 법인통장(신한은행)으로 1005만 원을 입금 받아 편취 하는 등 수차례에 걸쳐 현금 6605만 원을 편취했다는 것이다.

     

    그 사유는 다음과 같다. 강 전 총장은 특가법위반(배임)죄로 징역 1 6개월을 선고받고 지난2019 36일 만기 출소했었다누범 기간 중에 있는 자로써 배임행위로 학교법인에 변제해야 할 손해배상금이 6 5000만 원에 이르고 당시 교직원 등에 의한 각종 소송을 당해 변호사 비용 등이 필요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수십여 차례에 걸쳐 싯가 4000만원 상당의 선물을 건네받고 향응을 제공받는 등 총 1 600여 만 원을 편취 당했다고 고소장에도 명시됐다.

     

    이로 인해 당시 청암대 교직원들 사이에서 김 씨가 차기 청암대 총장이라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떠 돌았다. 심지어 일부 교수들은 김 씨에게 아부를 하는 등 아이러니 한 사태까지 발생 했다는 입소문이 파다할 정도다.

     

    이 외에도 강 전 총장은 현재 검찰로부터 사기혐의로 기소돼 재판 계류 중인 사실도 드러나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것이다.

     

    옛말에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샘물을 구정물로 만든다.”고 했다. 강명운 천 청암대 총장을 일컫는 말로 적합할 것이다. 교육도시로 이름난 순천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미꾸라지의 행각이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상아탑의 근간을 어지럽히고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강명운 전 청암대 총장의 행적을 비출 수 있는 추적 장치는 없을까? 날이 갈수록 비리혐의가 들춰지고 있어 관계기관의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참살이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3-04-19 05:59 송고 2023-04-19 20:15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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