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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광받는낙안주민복지관” / 김용수
2024-07-08 오전 8:16:20 참살이 mail yongsu530@hanmail.net


    김용수  편집국장


     

    낙안주민들의 삶은 날마다 새롭다. 낙안주민들은 언제나 즐겁다.”라는 말들이 회자되고 있다.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그 말속에는 그럴만한 사유가 있다. 특히 새로 개관된 낙안주민복지관 운영으로 문화 활동과 복지활동 등 주민생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타 지역에 비해 농지가 많은 낙안주민들은 바쁜 일과 중에도 틈만 나면 복지관을 찾는다고 한다. 여가시간을 적절하게 활용하면서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일상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푸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현재 낙안주민복지관의 프로그램은 우쿨렐레 교육과 건강 체조, 요리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쉼 공간이 되고 있다. 더욱이 각종 문화를 배우고 익히면서 이웃과 친해지는 주민소통공간으로써도 으뜸이 되고 있다.

     

    이번 낙안면 주민자치회에서 주민세환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스트레스 타파노래교실프로그램은 벌써부터 주민들의 환심을 사고 있다. 젊은 층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스트레스를 타파! 노래교실을 선호하고 있는 것이다.

     

    모 여성주민 한 사람은스트레스가 쌓일수록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나면 자신도 모르게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린다.”새로 건립된 낙안주민복지관에서 이웃주민들과 소통도 할 겸 스트레스 타파! 노래교실에 접수했다 고 말했다.

     

    또 우쿨렐레를 배우고 있는 일부 회원은도시에서도 배울 수 없는 우쿨렐레 교육을 농촌에서 쉽게 접하게 됐다.”낙안주민복지관에서 지속적으로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했다.

     

    잠시, 순천시 낙안면 주민자치회가 추진하는 주민들의 여가생활 증진과 공동체 소통활성화를 소개해 볼까 한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낙안 주민복지관에서 1일부터 8 30일까지 주 2(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  14회에 걸쳐 진행한다.

     

    게다가 본 프로그램은 낙안면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프로그램 계획부터 수강생 모집운영까지 낙안면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운영한다.

     

    낙안주민복지관은 지상 1(467)에 다목적실과 프로그램실로 나눠져 있다. 실내는 현대식으로 장식돼 있으며 외부는 낙안읍성문화재구역으로 기와지붕으로 건축돼 있다. 그런 영향에서인지, 타 지역주민들은 이색적인 건축양식과 현대식 내부 장식 등을 거론하면서 자신의 지역도 그렇게 건축하고 싶다고 했다.


    실지로 지난해까지 낙안면에 주민복합문화공간이 없었다. 지역민들은 주민복지관이 들어서기를 학수고대했었다. 하지만 예산상의 문제와 시설위치 등 주민들의 염원과는 동떨어진 과제로 남았었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건립 계획된 낙안주민복지관의 현주소는 오늘에 이르렀다. 따라서 주민들은 유형익, 정종석 전 낙안면장들의 치적을 들추지 않더라도 현 최미선 면장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그도 그럴 것이 낙안면은 낙안읍성관광지와 낙안평야를 낀 광활한 지역으로 업무 또한 벅차다. 그럼에도 여성면장으로 부임한 최면장의 활동성은 남다르다. 그는 여성의 상냥함을 보이면서 동분서주하고 있다. 아침 8시 이전에 출근해서 저녁 630분경에 퇴근한다. 가끔은 공휴일도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다. 게다가 그는 사무실업무 보다도 현장업무를 중요시 하면서 면민과의 소통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최 면장은 주민복지관의 알뜰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축건물의 미를 살리는 환경미화에서부터 문화적, 사회적복지의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주민복지 쉼터를 조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연유에서인지, 낙안면의 분위기는 화기애애하고 즐겁다. 직원들은 항시 웃는 얼굴로 민원인을 맞이하고 상냥한 말씨로 주민들을 대한다. 반면 주민들은 논밭에서 수확한 감자와 옥수수 등을 삶아서 접대를 한다. 참으로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 신설된 낙안주민복지관이 주민들의 미래를 제시하고 품격 있는 문화, 복지활동 장소로써 주민들의 사랑방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특히 주민들의 취미생활과 더불어 건강지킴장소로 자리매김 했으면 좋겠다

    <저작권자©참살이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4-07-01 09:18 송고 2024-07-08 08:16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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