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편집국장 고향 하늘 마다않고타향 땅도 비쳐주는맑고 밝은 한가위 달 순천만 오천광장 잔디밭을스르르 스르 구르고 있다 모나지 않는 참살이 삶온몸으로 보여...

김용수 편집국장 가을빛이 완연하다. 푸르디푸른 가을하늘아래 일상을 찾는 순천시민들의 모습이 행복하게만 보인다. 특히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활동상에서 ...

김용수 편집국장 질 좋은 삶! 그 질을 높이는 것은 건강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다. 지구촌인류가 행복을 추구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건강관리...

김용수 편집국장 참으로 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순천에는 맨발걷기 붐이 일고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오천광...

김용수 편집국장 낙안들 향기가 물씬 풍긴다. 들국화꽃망울이 고개를 내밀고 코스모스가 활짝 웃는 고동산자락에는 희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제33회 일가상을 수상...

김용수 편집국장 가을빛이 일렁이고 있다. 황금물결 출렁이는 순천의 가을빛은 곱다. 순천만을 깃 점으로 한 가을빛은 낙안평야를 거쳐 조계산 장군봉까지 밀어붙일...

김용수 편집국장 미련을 버리지 못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말복과 입추가 지나고 처서가 오는 23일이다. 하지만 한낮의 기온은 30도를 웃돌고 있을 ...

김용수 편집국장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뽀송뽀송 베나오다가 금방사이에 구슬땀으로 흐른다. 햇빛을 피하려는 사람들이 나무그늘이나 ...

김용수 편집국장 “솔로몬의 지혜를 알고 있는지? 목민심서를 단 한 번이라도 읽어 보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순천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의심스럽다.”는 시민...

김용수 편집국장 “그동안 안녕들 하셨나요, 순천시의회와 시의원님들! 저는 무모한 시민입니다. 그저 의원님들만 믿고 따르고 있을 뿐입니다. 선거철만 되면 시민...